저스틴 비버 애슐리 공개 데이트 포착

저스틴 비버와 애슐리 무어가 공개적인 데이트를 즐기다 발각 되었다. 뭐 둘이 좋아서 자연스럽게 스킨쉽하는데 왜들 난리야? 관련된 보도도 우끼고 신문기사도 더 가관이다. 둘이 좋아서 저러는데 왜들 이러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냥 놔둬~~ 부러우면 지는거야.

 

저스틴 비버와 애슐리 무어의 열애설이 보도되고 말았다. 할리우드 라이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와 애슐리 무어는 지난 3월20일 미국 할리우드 농구경기가 끝난 뒤 경기를 관람하던 중 갑자기 시킨십을 나눴다는 것. 그러나 생각보다 과감한 저스틴 비버의 자세에 애슐리 무어도 이에 응하는 듯한 자세로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그렇다. 사랑을 하려면 저렇게 뜨겁게 포옹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

 

 

 

 

저스틴 비버와 애슐리 무어는 과거 열애설에 휩싸여 버린 적도 있었다. 저스틴 비버가 SNS에 애슐리 무어의 섹시한 사진을 올린 것이 화근이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둘이 데이트하는 모습도 올린바 있어 열애설에 한몫을 했던 것.

 

그런데 지난 3월2일에는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21번째 생일을 맞이해 개인 섬에서 친구들과 대파티를 즐겼다고 전해졌다. 당시 저스틴 비버는 모델 요바나 벤추라의 볼에 키스하는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혹시나 다시금 가까워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애슐리 무어는 1993년생으로 모델 활동을 하며 동양적인 마스크로 큰 인기를 모은바 있다. 암튼 둘다 열애를 하고 있는 듯 한데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냥 사랑하게 조용히 놔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