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M 방송이 올해부터 야구 중계를 하지 않는다. 아무래도 재정 압박이 심했나 보다. 공중파도 스포츠 중계료가 워낙 고가라 힘든데 오죽하겠나 싶다. 그 가운데 뜬금없이 정말로 왜 정순주 아나운서의 꿀벅지가 뜨는 걸까? 정순주 아나운서가 갑이다? 갑의 횡포? 정순주 아나운서의 갑사진이라고 돌고 이는 찌라시 사진 확보.

 

 

 

 

공개된 사진 속에 정순주 아나운서는 XTM의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인 '베이스볼 워너비'에서 핫 플레이어라는 코너를 진행하고 서 있는데 네티즌들 사이에 흰색 초미니 원피스가 인기다. 정순주 아나가 고혹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는데... 야구진행이나 보시지 왜 아나운서에 눈독을 들이는 걸까. 허벅지가 장난 아닌 것이 헬스클럽에서 허벅지 강화 운동을 한 것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