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뱅뱅뱅 중국판 나가수1위 인기비결의 이유
황치열은 데뷔전부터 많은 힘든 일들이 있었다. 순탄하지 않았던 그의 삶속에 이제는 서광의 빛이 드는가 싶다. 한국에서도 물론 인기도와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지만 중국에서 확실히 통하는 것은 감출 수 없다. 그래서인가 악플이 약간씩 달리고 있긴 하지만 이게 어찌보면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잣대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원래 스타들은 누구나 한 번 정도는 악플이나 도넘은 참견과 관심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황치열이 중국에서 통한다고 악플에 약간 몸쌀을 앓고 있는 듯 하다. 그래도 별 신경쓰지 않고 중국에서 활동을 잘 해주길 바란다.
중국판 나가수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며 황치열이 중국에서 인기급상승 중이다. 한국보다는 중국이 낫다는 것인데 앞으로의 중국 활동 소식을 기대해 본다.
예전에 공중파 방송에 출연하여 입담을 과시하며 과거 데뷔전에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미있게 들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결국 황지쳘의 의지대로 통한듯 최근에 갈길이 열리며 물흐르듯 흘러가는 것 같다. 그래서 더욱 보기가 좋아 보인다.
황치열이 부른 뱅뱅뱅에 대한 노래에 대한 지적질이 있다고 해서 직접 들어보니 좀 어이가 없었다. 지드래곤하고 직접적인 부분들이 없는데 그걸 또 국내에서는 연관시켜서 지드래곤인양 착각한다는 글도 있어 좀 어이가 없었다. 대중적인 노래를 중국에서 부를 수도 있는 것인지 그걸 가지고 비아냥 거리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저런 비난같지도 않은 악플에 개의치 말고 가던 길을 줄기차게 나갔으면 한다. 황치열 스스로 본인이 알아서 잘 대처하겠지만 하도 말이 많아서 한글 올려 본다.
최근 황치열의 인기와 중국판 나가수1위는 정말 황치열에게 2016년이 최고의 한해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높아만 가는 황치열의 인기에 악성댓글과 글들이 비례상승하는 모습. 어쩌면 무명인에게는 그 악플도 부러운 악플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관심이 많은 유명스타가 되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아직도 나의 뇌리에 사무치게 기억에 남는 어떤 무명가수의 말이 떠오른다. 우스개 소리로 했지만 좀 마음이 아팠다. "나도 악플이라도 좋으니 댓글 하나라도 달려 보고 싶다" 이 말과 일맥상통할지는 모르지만 과거에 유명 블로거 활동을 하다가 악플세례를 받은 적이 있다. 그냥 개인의 생각을 담았을 뿐인데 욕하고 비난세례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 때는 너무 당황스러워 대처할 방법을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악플이라도 달려보고 싶다는 무명 가수처럼 지금 나의 상황이 아닌가 싶다. 황치열도 유명세가 올라가고 인지도가 높아지다보니 발생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잘 대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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