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가지 한다. 주한 미대사 리퍼트를 공격한 김기종이 현장검증을 거부했다. 현장검증을 거부한 이유는 몸이 아파서, 마음이 약해서, 혈압이 약해서다. 뭐야 이거? 완저 찌라시 자식이네. 경찰이 곤욕스럽겠다. 이런 김기종 말단 같은 암적인 존재를 수사하려고 하니 정말 답답하고 왕짜증 날 것 같다. 책임도 못질 행동을 왜 했어? 아무리 정신상태가 이상해도 이런 짓은 하면 안된다. 도를 넘었다.
김기종 현장검증 완강히 거부하는 이유가 뭘까. 김기종 현장검증 거부 소식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2월23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흉기로 공격해 구속 수감 중인 김기종 55세, (구속상태). 그가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현장검증을 거부했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 미국대사 피습사건 수사본부가 이날 오후 2시부터 범행 현장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실시하려던 현장검증은 오후 2시30분께부터 김기종 씨 없이 진행됐다.
김기종 씨를 태운 호송차량은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김기종 씨가 현장검증 거부 의사를 밝혀 결국 다시 서울구치소로 돌아갔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정말 말도 안된다. 이런 정신빠진 사람이 과도를 들고 달려 들었으니 참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 과정에서 검찰과 경찰 관계자들이 김기종 씨를 설득하려 했으나, 끝끝내 김기종 씨는 완강히 현장검증 을 거부했다는 것. 이정도면 미치사람 인증 맞죠? 이날 경찰은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을 검증하려고 애를 썼다.
[여기 수염봐라, 수염] 상태가 안좋은 사진이다. 몸이 아프다니 어쩔 수 없지. 괜히 잘못 건드렸다 당하는 수가 있으니 경찰도 참았다. 이 대감님을 누가 건드리랴!!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으로 구속된 김기종이 현장 검증을 완강히 거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 종로 경찰서에서 오늘 김기종씨를 데리고 현장검증을 위해 노력했지만 끝내 검증을 하지 않았다. 이유는 몸이 좋지 않다. 예정 되었던, 리퍼트 대사 피습 사건의 현장 검증이 김기종 없이 치러진다고 밝히기도 해 이목을 끌었다.
오늘 오후 호송차를 타고 세종문화회관 후문까지 도달했던 김기종. 그러나 갑자기 왜 가만히 있다가 '몸이 불편해 현장 검증에 참여하지 못할 것 같다'는 말을 했을까? 왜 이제 겁나나? 니가 검증안해도 이미 혐의가 인정된다. 조용히 재판하자.
그래도 경찰에서는 피의자의 참가 없이 현장 검증을 시작한다고 못을 박았다. 니가 없다고 못할것 같냐? 민화협과 경찰 등 목격자 위주로 현장을 재연할 것이라고 발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 넘은 의왕시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구나. ㅎㅎ 웃기는 것.
경찰은 그 동안의 조사로 모든 게 밝혀졌지만 구체적인 이동 동선 및 범행 진행 과정을 보다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고 현장 검증 목적을 전하며 수사에 자신감을 내 비췄다. 대표 김기종은 25cm에 달하는 과도로 리퍼트 대사를 습격해 물의를 일으켰던 인물이다. 정말 대다하신 대감님이시다. 얼굴도 부옇게 병원에서 푹쉬어서 살도 찐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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