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용량 트래픽 조회하려고 찾아보니 추적끝에 확인했습니다. 난 또 짱깨이 자식들이 또 쳐들어오나 싶어서 자세히 살펴봄.

 

 

 

네이버 검색으로는 도저히 찾을 수 없어 구글링해보니 결국 구글봇이 방문한 것이었습니다. 66.249.67.154 이 아이피는 구글봇이었군요. 크롤링해 가려고 이렇게 자주 방문한 것. 그런데 이해하기 힘든 것이 갑작스럽게 왜 이렇게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일까. 의문스럽다. 서버에 부하 생기는것 같은데 막기도 참 모하고.. 대략난감. 네이버 봇도 좀 활발하게 움직여서 자주 방문하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좀 더 유심히 지켜봐야겠습니다. 네이버도 그렇고 구글도 그렇고 검증 알고리즘이 상당히 복잡하고 미묘한 듯. 무엇을 하든지 초기에는 역시 어려운 것이 사실인가 봅니다. 사람이나 로봇이나 초면에는 항상 경계를 강화하는 것 같은 이 느낌. 믿고 사는 사회가 좋은데... 워낙 험한 세상이다보니. 암튼 새해부터 이거 어떻해 받아들여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