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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2.04여자친구, 진화하는 청순돌 급성장 격세지감.
  2. 2016.02.03여자친구 1위에 이어 겹경사 겹쳐 빌보드 10위
  3. 2015.02.20신인 걸그룹 여자친구 팔색조 매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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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진화하는 청순돌 급성장 격세지감.


여자친구, 진화하는 청순돌 급성장 격세지감.

 

여자친구의 성장세가 무섭네요. 음악방송 첫 1위에 이어 빌보드에서 10위권이라니 정말 급성장이 느껴지네요. 이제 걸그룹도 세대교체 시기가 도래한 것일까요. 정말 요즘 나오는 걸그룹 누가누군지 모를 정도로 얼굴이 다들 비슷하네요. 그리고 수많은 걸그룹들이 생긴 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돌도 마찬가지지만 말이죠. 이렇게 뜨기 위해 노력하는 보이지 않는 걸그룹들도 많죠. 여자친구는 중소기업형 작은 소속사에서 이런 성공을 거둬 새로운 지표모델이 된다는 소리도 들리네요. 암튼 걸그룹의 새로운 지각변동이 시작된 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많이 뜨고 있나보네요. 그 인기비결은 무엇일까요? 무엇보다 대중적인 느낌과 단순 안무가 통했다는 분석입니다.

 

여자친구가 걸그룹 세대교체의 선봉에 섰습니다. 1년에 수백여 팀이 쏟아지는 가요계, 많은 아이돌이 등장하고 또 사라지고 있습니다. 탄탄한 팬덤을 가진 보이그룹은 상대적으로 생명력이 길고, 세대교체도 더디다는 것. 정상급 그룹부터 신인 그룹까지 팬덤을 나눠가지며 공존합니다. 반면 걸그룹의 세대교체는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습니다.

 

소녀시대를 제외하곤 이렇다할 활약을 보이고 있는 그룹들이 사라졌습니다. 2세대 걸그룹을 이끌던 카라는 멤버들이 홀로서기를 선언하며 사실상 해체됐고, 2NE1 역시 공백이 길어지며 존재감이 무뎌지고 있습니다. 에이핑크와 걸스데이, 미쓰에이, 포미닛, AOA 등이 여전히 자리를 견고하게 지키고 있지만, 후발 주자들의 역습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레드벨벳과 마마무가 차츰 영역을 확대해가고 있고, 걸그룹 중 가장 늦게 데뷔한 트와이스의 성장도 무섭네요..

 

 

 

 

 

걸그룹의 세대교체 흐름 속 단연 눈에 띄는 건 여자친구. 이제 막 데뷔한지 1년이 지난 여자친구는 그 어느 걸그룹보다 빠르게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요? 데뷔곡 '유리구슬'에 이어 '오늘부터 우리는'까지 연타석 홈런을 치며 걸그룹 대전 '복병'이 되더니, 최근 발표한 '시간을 달려서'로 '대세'로 올라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쩌다 한 곡 터진게 아니라, 3연속 흥행이라는 기록을 쓰며 제대로 속도가 붙었다는 것.

 

신곡 '시간을 달려서'는 발매 직후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고, 태연과 엠씨더맥스 등 막강한 가수들의 컴백 속에서도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주목할 만한 건 지난해 7월 발표한 '오늘부터 우리는'이 '시간을 달려서' 발표와 맞물려 순위가 더욱 상승했다는 것. 이미 6개월 간 음원차트 20위권 내에서 꾸준히 롱런했던 '오늘부터 우리는'은 신곡과 나란히 차트 상위권에 자리잡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이는 여느 걸그룹들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성적. 지난해 여름 걸그룹 대전 당시 나온 대부분의 곡들은 '차트 아웃' 당한지 오래 됐습니다. 그 시즌 '반짝'하고 사라지는 곡들과 달리 여자친구의 이같은 '롱런'은 노래의 대중적인 인기를 보여주는 지표이자, 또 다른 의미의 진짜 유행곡이 된 셈이죠.. ㅎㅎ 그렇게 대세의 기운을 품고 달리던 여자친구는 '시간을 달려서'로 제대로 올라섰습니다. 지난 2일 음악프로그램에서 데뷔 후 첫 1위도 꿰찼고, 세번째 빌보드 월드앨범차트에서 '스노플레이크(Snowflake)'는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성적도 성적이지만, 3곡을 발표하면서 여자친구만의 색깔을 확실히 찾았다는 것도 큰 성과입니다. 여자친구는 데뷔부터 자신들의 컬러 없이 트렌드를 쫓는 걸그룹들과는 분명히 달랐습니다. 그리고 그 색깔은 점점 더 명확해지고 있다는 것인데요.

 

 

 

데뷔 때만 해도 단순히 '청순돌'인줄 알았더니, 틀에 박힌 청순돌이 아닌 진화하는 '청순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워와 청순이라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단어의 조합 '파워청순'은 여자친구를 대표하는 수식어로 굳혀졌습니다. 무대 위에서 걸그룹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고난이도 퍼포먼스와 세련된 동선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걸그룹의 미덕인 '상큼한 에너지'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에 '학교 3부작' 시리즈라는 콘셉트가 더해지며 주요 팬층인 10대들에겐 공감과 친근함을, 20,30대에겐 풋풋함을 성공적으로 어필했습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소속 가수라고는 여자친구가 전부인 중소기획사였기에, 여자친구의 이같은 성공은 더욱 극적으로 느껴집니다. 오로지 기획력과 실력, 음악의 힘에 기댔고, 그 성과를 이뤘습니다. '대형 기획사가 아니라서'라며 태생적 고민을 하는 수많은 걸그룹, 그리고 제작자들에게 많은 고민거리와 숙제를 안기는 부분이자 '희망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반지하 연습실에서 꿈을 키웠다던 여자친구. 언젠가는 사옥을 짓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었는데요.. 이제는 그 꿈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이제 데뷔 1년 남짓한 여자친구의 성장을 지켜보는 일도, 여자친구가 뒤흔든 걸그룹의 지각변동을 지켜보는 것도 저에게는 꽤 흥미로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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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1위에 이어 겹경사 겹쳐 빌보드 10위


'여자친구' 겹경사, 첫 1위·빌보드 월드앨범 10위, 여자친구가 경사가 겹쳤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갑자기 이런 상승곡선을 탄건 아니고 그 전부터 조짐이 있었다고 봐야겠죠. 여자친구 노래 중에 유리구슬이 정말 괜찮은 듯. 유리구슬로 관심도 많이 받고 흥행에 성공한 듯 보입니다. ^^ 그리고 적당한 안무와...아마도 여자친구와 올해에 최고의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여자친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에서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감회가 새롭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케이블채널 SBS MTV '더 쇼'에서 신곡 '시간을 달려서'로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날 여자친구 멤버들은 1위 발표 직후 부둥켜 안고 눈물을 쏟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MC인 멤버 예린은 진행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눈물을 흘리며 감격한 마음을 표현했는데요.. 또 멤버들은 아아코르 무대를 꾸미면서 팬들에게 큰절로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많은 분들이 우리 노래를 사랑해줬기 때문에 얻은 결과인 것 같다며, 지난해 이맘때 데뷔음반으로 활동을 했었는데 그때 생각도 나면서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여자친구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짧은 소감을 덧붙이면서, 많은 눈물을 쏟은 것에 대해서는 팬들에 대한 고마움 때문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시간을 달려서'는 기존에 발표된 여자친구의 음악처럼 파워풀한 비트 위에 한 번 들으면 각인되는 슬프고 아름다운 멜로디 선율이 돋보이는 곡으로, 어른이 되고 싶은 소녀들의 간절한 바람을 담은 아련하고 서정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여자친구는 지난달 25일 세 번째 미니음반 '스노플레이크'로 컴백했습니다.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는 발표 직후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면서 인기를 얻었고,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롱런 태세를 갖췄다고 볼 수 있는데요.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부터 '오늘부터 우리는', '스노플레이크'까지 3연타 흥행을 이뤄내며 대세 걸그룹으로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3연속 히트와 롱런까지 달성하며 '파워청순'의 불패를 이뤄냈습니다. 특히 오로지 좋은 콘텐츠의 힘으로만 이뤄낸 중소기획사의 성공사례로 꼽혀 의미가 큽니다..

 

 

 

 

결국 걸그룹 '여자친구'가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여자친구는 2일 SBS MTV '더쇼'에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쥔 데 이어, 3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스노플레이크(Snowflake)'로 10위를 차지.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는 미국 외에서 발매된 음반의 판매량을 기준으로 정해지는데요.. 여자친구는 발매 1주 만에 순위권으로 진입하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파워풀한 비트와 아련하고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로 활동하고 있는 여자친구는 3일 MBC뮤직 '쇼! 챔피언'으로 1위 행진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여자친구를 첫 1위로 이끈 성공요인은 무엇일까요? '좋은 노래는 좋은 성적을 낳고...' 여자친구의 전작들인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을 만든 이기와 용배는 이번 '시간을 달려서'에서도 작곡과 작사를 맡아 여자친구의 음악색을 발전시켰습니다.

 

이번 '시간을 달려서'는 전 두 곡의 완성형. 빠른 비트와 함께 노래 전체를 휘감는 스트링 편곡은 강렬함을 더합니다.. 전자기타 사운드가 곡의 전반과 후반을 이어주고 있는데요.. 특히 곡의 끝을 장식하는 틱톡틱톡 시계 소리의 적절한 효과음 사용은 긴장감을 배가시켜 줍니다. 

 

 

 

 

무엇보다 여자친구의 강점은 파워풀한 안무에 있습니다. 여자친구를 지칭하는 '파워청순'은 어찌 보면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의 조합. 여자친구의 파워청순이 완성되는 과정에서는 박준희 안무가의 안무가 한몫했다는 것이죠. 박준희는 신화, 싸이등과 협업해온 안무가로, '오늘부터 우리는'의 '3단 뜀틀 안무'를 여자친구에게 선물. 남자 아이돌 그룹 못지않은 파워풀한 동선과 춤은 박준희 안무가와 여자친구가 동고동락하며 노력한 땀의 결과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의 달려서'에서는 안무에 서정성도 더해졌는데요.. 파워풀함속에서도 유주의 발레턴 동작이 들어갔고, 노래의 끝을 장식하는 신비의 시계침 안무와 함께 5명이 사선으로 점차 이어지며 시간의 경과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는 것입니다. 오랜 노력이 완성시킨 '팀워크'의 결정체!! 여자친구 걸그룹 완성.

 

여자친구의 또 다른 강점은 팀워크에 있습니다. '오늘부터 우리는'의 키포인트 안무인 '3단 뜀틀 안무'의 경우, 멤버인 엄지가 뜀틀을 만들고, 예린이 그 위를 넘으면서 유주가 아래로 미끄러져 지나가는 3가지 동작이 한꺼번에 이루어진다. 이런 동작은 웬만한 팀워크가 없다면 소화하기 힘든 안무.

 

 

 

'시간을 달려서'에서도 여자친구의 팀워크는 빛을 발합니다. 동작 하나하나가 마치 한 명이 추는 듯한 완벽한 일치율을 자랑하며 6명이 서로 손을 잡고 지탱하는 동작이 그 빠른 안무 사이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는 셈이죠.. 6명 서로의 믿음이 없다면 할 수 없는 동작이죠. 결국엔 '듣기 좋은 노래, 보기 좋은 안무를 선보이는 그룹'이 성공한다는 단순한 조건이 맞아떨어졌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오랜 시간 연습에 연습을 가하며 다져 온 이들의 팀워크 역시 견고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인데요. 이는 여자친구의 성공 요인이자 그들의 다음 음반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다음 음반이 정말 여자친구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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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여자친구 팔색조 매력


1990년대 걸그룹하면 핑클이 떠오른다. 아마도 최초의 국내 걸그룹이 아닐까. 그 다음으로 S.E.S 바다 등 여러 걸그룹이 출현하기 시작했다. 아마 최근에 가장 활발한 활동과 인기 정상에 우뚝선 걸그룹을 꼽으라면 소녀시대, 에이핑크가 아닐까 싶다. 이제 이런 식상한 걸그룹보다 좀 참신하면서도 색다른 매력에 빨려들어가는 걸그룹을 팬들은 원하고 있지 않을까.

 

하지만 여지친구는 첫데뷔 후 소녀시대와 닮은꼴, 닮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제는 걸그룹들이 우후죽순 너무 많이 생겨나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다. 신인 걸그룹 양산소가 따로 있는 것일까. 좀 우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모두 성형하고 찍어 낸 듯한 이미지를 지울 수 없다. 지금은 아니지만 항상 블로그에 심취해서 글을 쓰고 있을 때 어떤 여자 애들이 남긴 댓글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예쁘긴 한데 요즘 걸그룹은 전부 비슷해요. 찍은 낸 듯. 게가 게 같고..." 정말 피부에 와 닿는 말이다. 예쁜 이미지, 아름다움을 부정할 생각은 없지만 이렇게 똑같은 판박일 수가 있으랴.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는 얼핏보기에는 식상한 듯 하지만 색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비슷한 분위기의 그룹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자세히 보면 각자의 매력이 숨어 있는 듯 하다. 첫 데뷔엘범 곡 '유리구슬'은 잠정적으로 성공했다는 평가다. 신인 걸그룹이기에 이들이 존재하는 존재가치와 얼굴을 알리는 것이 첫 번째 미션일 것이다. 생각보다 반응도 괜찮았으며 신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이목을 적당히 받으며 성장세로 돌아서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에게는 2015년이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 틀림없다.

 

이제 무작정 청순미를 찾기 보다는 한발 더 나아가 건강한 소녀의 아름다움을 매력의 첫 번째 지표로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자신감 넘치는 신인다운 면모와 겸손함을 잊지 않고 새로운 각오로 2015년 새해를 맞이한 그녀들이기에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간다.

 

 

[역시나 누가 누군지... 어떤 여성의 댓글처럼 전부 비슷하다, 깍아 놓은 듯, 그래도 1행 2열의 아이가 좀 나은가] 

 

신인 걸그룹들에게는 어렵고 얻은 무대를 위해 안무와 춤동작, 노래가사, 리듬감, 발성연습 등 여러가지를 소화해 나가야하므로 긴장되고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그 날만을 기다린다. 모든 것이 낯설고 힘든 시기이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새롭게 도약하려고 하는 자세로 꾸준히 노력하면 에이핑크, 소녀시대 못지않게 새롭게 떠오르는 신인 걸그룹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인터뷰에서도 왠지 좋은 내용으로 써달라는 느낌을 감출 순 없지만 순수하면서도 성숙미를 고루 갖춘 느낌이 뭍어 난다. 그래서 앞으로 더 기대되는 걸그룹이 아닐까 싶다. 그래도 방심은 금물이다. 잘못하면 그냥 빛도 보지 못한채 파뭍혀 버릴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로 봐서는 그럴것 같지는 않지만...

 

여자친구는 꾸준히 인기 걸그룹으로 성장해 가는 단계를 밟고 있다. 지금은 정상에 오른 소녀시대나 에이핑크가 그랬듯이 어떤 것들이 통할까 모색중이다. 모색도 좋지만 너무 모범답안만 고집하기 보다는 오답이라도 너무 시간을 많이 끌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후에 성장하고 나서 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기대를 하며 그때 다시 글을 올려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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